관성의 육친 성격 官星의 六親 性格 7. 편관(偏官) 偏官은 陰陽은 같으나 日干을 剋하는 五行으로 나에게 항거(抗拒)하며 괴롭히는 神이다. 마치, 건달이나 깡패와 같고 노동자와 같다. 四柱가 강하며 食神이 있어 偏官을 剋制하거나 印星이 있어 살인상생(殺印相生)이 되면 偏官은 오히려 나에게 권력을 안겨다 주는 중요한 神이 되어 大富, 大貴하게 된다. 그러나 四柱가 身弱한데 다시 편관운(偏官運)을 만나면 흉사(凶事)가 발생한다. 六親으로는 男命에는 자식, 女命은 남편의 형제, 형부, 제부 등이며 武官이나 권력에 속한다. 偏官은 七殺이라고도 하는데 食傷으로 剋制(극제)하면 나에게 순종하고 官星의 역할을 하여 吉하나 제화 하지 못하면 빈천하게 된다. 正官은 없고 偏官만 있으면 正官으로 볼 수 있다. 偏官이 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