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첩경 편

제028. 대목지토(帶木之土)

백산. 2026. 4. 22. 11:48

028. 대목지토(帶木之土)

 

질문: 대목지토(帶木之土)란 무엇인가?

: 대목지토란 사주에 토가 목을 대동하고 임하여 있다는 뜻이다.

 

  帶同하고 있다는 뜻은 예를 들어 辰戌丑未 土中 辰土 未土는 각각 暗藏 乙木을 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을 띠고 있다하여 대목지토(帶木之土)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未土  가 되므로 하지는 못하나 유독 辰土 春節 寅,卯 木 餘氣로써  衰宮이라고는 하나 未土 해서 훨씬 한 것이다.

 

그러나, 사주에서 칭하는 대목지토는 그 辰土 未土가 단독으로 있을 때는 대목지토라 호칭하지 않고 柱中(주로 月 日 時) 寅卯 木이 있거나 또는 甲乙 木 辰土 未土 상에 있을 경우를 말한다

이렇게 되면 는 자기의 능력을 喪失하고 의 제제하에 있으므로 의 힘이 되어 주어 의 역량을 조장해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卯月 辰日 生이거나 또는 辰日 寅,卯時 生은 그 辰土 寅辰 또는 卯辰으로써 類聚 木局이 되어 의 힘을 조장하고 그는 의 제제를 당하여 해진다는 뜻이다

그리고 전에 말한 바 있는 未土 未日 卯月生이거나 未日 卯時生은 그 未土를 대목지토라 할 수 있는 것이며,  天干으로 甲辰, 乙未도 역시 대목지토로 목왕토쇠가 된다.

 

그리하여 그  印綬 母親 하고 가 되면 父親과 처재(妻財) 이 있고 用神이 될 때에는 그 목은 (忌神)이 되는 것이니 그때는 제거기병하는 金 藥運이 오거나 아니면 順理 火運이 와서  生火하고 火運 生弱土하여 用神 해야 대성공하는 것이 사실인데  이 될 때에는 대목지토는 제토병(除土病) 하므로 그 은 소중한 것이다.

 

 

 

*예시 ()

 

丁 庚 甲 戊

丑 辰 寅 寅

 

庚 己 戊 丁 丙 乙

申 未 午 巳 辰 卯

 

이 사주는 日支 辰土 月建 寅木 帶同하여 帶木之土로 의당 할 것 같으나 辰土 滋養庚金之土가 되어 죽는 순간까지도 母性愛로써 庚金 하기 때문에 從財는 안 된다.

然中 丁火 生丑土하고 丑土 辰土 幇助하고 있으니 辰土 用神이다.

 

乙卯운에 大厄이 있었으나 다행히 柱中 丁火가 있어(木生火) 살아났고 丙辰 以後 丁巳, 戊午, 己未로 큰 행복을 누릴 것이요. 庚申운에 이르면 用神 洩氣하고 旺者 寅木 甲庚寅申으로 干剋支沖하므로 一大 激戰이 일어나  辰土 用神 하니 58 乙亥년이니 61 戊寅년에 생명이 위험하리라고 나는 본다. 그리고 또 火土 用神 申金 ,死宮도 되는 것이다.

 

 

 

*예시 ()

 

丙 甲 丁 戊

寅 辰 巳 子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子 亥 戌 酉 申 未 午

 

이 사주는 巳月 , 透出하고 戊辰 土가 있어 ,土 旺으로 日主 甚弱인데 時支 寅木 辰土 木局이 되니 曰 帶木之土, 甲木 辰土 中 乙木 着根하게 된다.

 

그러나 日主가 약간 하므로 寅木 用神인데 行 癸亥운에 用神 生助를 받아 一躍 大富가 되었다.

 

格局用神法으로는 食神用劫格에 해당한다.

 

 

 

斷曰: 辰土逢木 帶木之土인데 明辨土木 造化 無窮이라.

(단왈: 진토봉목은 대목지토인데 명변토목에 조화가 무궁이라.)

단언하면 진토가 목을 만남은 대목지토라 하는데 밝게 토목을 분별하면 조화가 무궁하다.

 

 

 

- 사주첩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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